‘세계해안가 청소의 날’을 맞아 한인사회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참했다.
17일 샌프란시스코 오션 비치에서 열린 봉사활동에 SF한인회 권욱순 회장, 윌리엄 김 이사장 등과 SF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 상항예수인교회 한국학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가, 이른 아침부터 해안가 청소에 나섰다.
이날 한인외에 타 커뮤니티와 주류에서도 500여명이 참가해 해안가 주변에 널려있는 유리조각, 쇳조각, 비닐 등 해양 동물과 어린이 등에게 위험한 쓰레기를 수거했다.
권욱순 회장은 “오늘과 같은 뜻 깊은 행사에 더 많은 한인들이 참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F한인회는 이날 준비한 커피와 도넛 등을 한인 봉사자들에게 건네주며 격려했다.
<신혜미 기자>
세계해안가 청소의 날을 맞아 SF한인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17일 SF 오션비치서 청소를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SF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