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권익위해 더욱 노력”

2011-09-18 (일) 12:00:00
크게 작게

▶ 마당집·미교협, 17일 연례 기금 만찬 행사

“한인사회 권익위해 더욱 노력”

마당집·미교협 합동 연례 기금만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인교육문화마당집과 LA 소재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가 지난 17일 로즈몬트 타운내 크라운 플라자호텔에서 합동 연례기금만찬 행사를 열었다.
마당집 소속 풍물패 일과놀이의 설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300여명의 한인 및 타인종 관계자들과 후원자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미교협 이길주 이사장과 마당집 고현선 이사장은 공동 환영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한자리에 모여 우리의 활동을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짐하는 시간이다. ‘더불어 함께’라는 행사의 테마는 오늘 자리한 모든 분들이 사회정의를 위한 하나의 커뮤니티로 함께 되자는 뜻이 담겨있다”면서 “앞으로도 한인커뮤니티의 권익옹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당집에서 진행중인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동영상 활동보고와 함께 춤사랑무용단과 마당집 청소년모임인 피시(FYSH)의 공연이 계속됐다. 또한 중서부 호남향우회(회장 나광림), 동남아리소스액션센터(SEARAC), 우즈재단(Woods Fund of Chicago) 등 단체에 사회정의상이 수여됐다. 이밖에 제이미 김씨와 브라이언 라이트씨가 청소년지도자상을 받았다.


<김용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