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경주·양용은, 최종전 진출

2011-09-1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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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로즈, BMW챔피언십 우승

최경주(41)와 양용은(39)이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최경주는 18일 일리노이주 르먼트의 칵힐 골프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3차전 BMW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81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이번 대회 톱10 진입으로 페덱스컵 랭킹을 13위로 끌어올려 상위 30위까지 나가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9월 22∼25일) 2년 연속 출전을 확정지었다. 양용은도 합계 2언더파 282타를 쳐 공동 12위에 올라 페덱스컵 랭킹 28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컵은 13언더파 271타를 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 지난주까지 페덱스컵 랭킹 34위였던 로즈는 이번 우승으로 3위까지 뛰어오르며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11언더파 273타를 친 센든은 준우승을 차지했고, 제프 오길비(호주, 10언더파 274)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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