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 강의실서 절도사건
2011-09-16 (금) 12:00:00
한인학생들도 상당수 재학 중인 일리노이대 시카고캠퍼스(UIC)에서 지난 12일, 강의 도중 학생들의 컴퓨터 등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으로 3천여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은 이모씨는 “사진반이기 때문에 교수님과 함께 야외에서 촬영도 하고 토의 등을 위해 바깥으로 나가는 일이 있다. 이날도 과제 토론을 위해 교수님과 학생들이 10분 정도 자리를 비운 사이 랩탑 컴퓨터 9대와 카메라 7~8대, 지갑 등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그는 “UIC대학경찰은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아는 이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측에선 피해에 대해 아무런 보상도 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허탈해 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