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한인회 인수위 내주 입장표명

2011-09-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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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인계 마무리돼나’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권욱순) 인수위원회가 다음주경 각 언론사에 입장을 밝히는 공식서한을 보내고 업무를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인수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대부 위원장, 윌리엄 김, 정해천, 전동국 위원 등 인수위 4명중 일부가 10일 회의를 갖고 9월 말까지 관련 입장을 정리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3월 말부터 한차례의 기자회견 후 6개월 가까이 이어온 인수위의 업무가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권 회장도 인수위 위원과의 의견교환에서 전대 한인회와 충돌한다는 분위기보다 긍정적 모습을 보이자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인수위는 15일 밤에도 회의를 열고 추가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다음 주나 돼야 정확한 인수위의 입장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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