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26일 개최 `2011 북가주 연합 대 합창제` 대비
"음악에 재능 있는 북가주 한인 합창단원을 찾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코리안 심포니 & 합창단(음악감독 김 현)이 ‘2011 북가주 연합 대 합창제’에 앞서 음악에 재능 있는 합창단원들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합창단원들의 파트는 소프라노와 앨토, 테너, 베이스 등 성인 혼성합창 연주단원이다.
오는 11월26일에 열리는 ‘2011 북가주 연합 대 합창제’에는 김 현 음악감독의 지휘와 SF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반주와 함께 북가주지역 한인들로 구성되는 연합합창단이 웅장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그리운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번 합창제에서 연주될 곡들은 가곡과 함께 이민사회의 희로애락을 종교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교회 성가곡 등이다.
샌프란시스코 코리안 심포니 & 합창단은 북가주지역 클래식 음악문화를 선도하고자 지난 2009년 창단되었다.
한편 연합합창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샌프란시스코(상항중앙장로교회), 노스베이(소노마 한인침례교회), 실리콘밸리(산호세 영락교회) 등지에서 각각 지역 연습을 하게 되며 오는 24일(토) 오후 6시에는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합동연습을 할 예정이다.
연합합창단원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408)890-0335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코리안 심포니 & 합창단의 연주모습.<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