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하고 911에 장난전화하다 체포돼
2011-09-14 (수) 12:00:00
집에서 마약을 복용한 남성 3명이 911로 계속적으로 장난전화하다 체포됐다.
퍼시픽 그로브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안 필(41), 제프리 럿(19), 션 레센디스(18)는 13일 새벽 12시 50분경 여러 차레 911로 전화를 걸어 “강도가 우리 집에 침입했다”, “집을 향해 누군가가 조명등을 비치고 있다”, “사람과 차가 우리를 추격하고 있다”고 신고하자 경찰이 출동, 이들을 마약 복용 및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이 출동하기 직전 이들이 아파트 안에서 권총도 발사해 ‘부주의한 총기 발사’ 혐의도 적용되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