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 한인에게 필요한 한인회 될 것`

2011-09-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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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크라멘토한인회, 원격화상의료검진

▶ 경기도립예술팀, `SF총영사배 골프대회` 등 열어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는 기금마련 ‘SF총영사배 골프대회’를 새크라멘토 인근 걸트 지역에 위치한 드라이 크릭 골프코스에서 이달 25일(일) 열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역한인사회의 건강 등 복지향상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새크라멘토 한인회는 이와 관련 8일 한국인쇄소에서 조현포 회장, 박수현 수석부회장, 강석효 부회장, 이미선 부회장, 염영호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모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건강 보험혜택이 되지 않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원격 화상 의료검진’을 무료로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한국의 문화 공연에 목말라 있는 지역 한인들을 위해 오는 10월25일(화) 경기도립 문화의 전당 예술팀을 초청, 현대무용 공연을 갖기로 했다.


조현포 회장은 "문화의 전당 예술팀은 서부 순회공연 중 북가주에서는 유일하게 새크라멘토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기로 했다“며 ”한인들과 주류에 한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좋은 장소를 섭외 중에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한인회측은 요식업 종사자들의 ‘푸드 핸들러’자격 취득이 의무화 되면서, 올해 유예기간이 지나면 내년 1월1일부터는 적극적인 점검이 예상된다며 관련 한국어 교육 등을 지원하는 등 한인업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사 문의는 새크라멘토 한인회 (916)363-4414로 하면 된다.

<장은주 기자>eunjoojang@koreatimes.com


8일 조현포(가운데) 한인회장 등 새크라멘토 한인회 임원진들이 골프대회 등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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