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웨스트나일 보균 모기가 산호세에서 발견됐다고 산타클라라 카운티 질병매개체관리(vector control) 당국이 10일 밝혔다.
카운티 관계자는 “사우스 산호세 지역에서 서식하는 모기 1%에서 3% 정도가 보균 모기”라고 말했다.
당국은 14일 밤11시 산호세 남쪽 지역 일대에서 살충연막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살충연막 소독 지역 정보는 www.sccvector.org에서 볼 수 있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