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B골프 유망주 다이앤 권양 사망

2011-09-1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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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재학 중이던 북가주의 유망 골퍼 다이앤 권(21)양이 지난 5일 밤 11시경 사망한 채 발견됐다.

프리몬트 경찰에 따르면 권양은 이날 프리몬트 마우리 에비뉴와 프리몬트 불루바드 교차로 인근 샤핑센터 주차장에서 숨진 채 지나가는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

유족은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권양은 2006년과 2007년 샌프란시스코 시티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해 ‘골프위크’ 잡지에 의해 ‘전국 고교 아마추어 골퍼 10위’에 선정된 후 UC버클리 여성골프팀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며 팀 감독 등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한편 권양의 추모예배는 9일 저녁 프리몬트에서 열렸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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