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 안전위해 9.11이후 1,500만달러 소요
2011-09-09 (금) 12:00:00
2001년 9.11테러 발생 후 10년간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보안강화에 1,500만달러가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문교관리국의 메리 커리 대변인은 8일 “금문교가 착공된 1937년부터 2차 대전에 이르기까지 교량 안전에 신경 쓰고 있다”며 “특히 9.11을 기해 금문교와 주변의 공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금문교측은 보안을 위해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 SF경찰국, 소살리토 경찰국 및 소방국, 해안경비대, 공원경찰, 골든게이트 국립 레크리에이션과 금문교 직원 등이 연합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미팅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pkk@koreatimes.com
9.11이 가까워지면서 미 전국적으로 금문교 등 주요 건물이나 공항, 기차역 등에 보안이 강화되고 있다.<사진=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