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희망포럼 중부지부 발대식에서 서청원 상임고문이 김종덕 공동중부대표(중앙)에게 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맨 왼쪽은 홍순완 해외담당.
미래희망포럼 중부지부가 지난 2일 나일스 타운내 론 트리 매너 뱅큇에서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대식 1부는 미래희망포럼 홍순완 해외담당의 발대선언,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전달, 회기 수여, 김종덕 공동 중부대표의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만찬이 끝난 후 2부 순서에서는 미래희망연대 대표를 지낸 서청원 미래희망포럼 상임고문의 ‘재외국민참정권의 의미 및 한국정치현장과 내년대선 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졌다.
김종덕 중부대표는 “시카고를 비롯한 중서부지역엔 젊은 지식인들이 상당수다. 가능한 한 이들을 단체의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조국의 문화, 정치, 경제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홍순완 해외담당은 “미래희망포럼은 건강한 보수주의에 기초,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자생적 단체다. 한인 2세 엘리트 양성, 각종 현안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학습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성장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래희망포럼 중부지부의 주요 임원진은 ▲공동중부대표-김종덕, 서진화 ▲부대표-김용현, 변준성, 김미애 ▲고문-배건재, 곽길동 외 6명 ▲자문-강대진, 박영식, 조찬조 외 19명 ▲사무총장-박경덕 ▲사무차장-윤예서 ▲시카고지회장-홍승의 등이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