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 클리블랜드 24-14 격파
2011-09-02 (금) 12:00:00
▶ 프리시즌 2승2패…11일 팰콘스와 정규시즌 첫 경기
1일 경기에서 베어스의 와이드 리시버 자니 녹스(13)가 브라운스의 수비진을 뿌리치고 패싱볼을 잡아 터치다운에 성공하고 있다.
시카고 베어스가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베어스는 1일 저녁 홈구장인 솔저필드에서 벌어진 클리브랜드 브라운스와의 프리시즌 4차전이자 마지막 경기에서 24대 14로 낙승했다. 이로써 베어스는 정규시즌 시작전 벌어지는 프리시즌 시범경기 4차전중 2승 2패를 기록했다.
베어스는 앞으로 10일간의 휴식과 연습기간을 가진 뒤 11일 정오 애틀란타 팰콘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정규시즌 첫 번째 경기를 치르게 된다. 11일 경기는 라디오 채널 WBBM(105.9FM/ AM780)과 공중파 채널 폭스 TV(채널 32)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