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컴퓨터·외국어등 13개 과목

2011-09-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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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문화회관, 교육부 프로그램 개강

컴퓨터·외국어등 13개 과목

지난달 31일, 문화회관에서 ‘IT현황 및 전망’(강사 고중걸)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윌링 타운내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의 가을학기 교육부 프로그램이 개강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12주간의 일정으로 각 과목당 매주 1회씩 진행되며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별도의 수강료는 납부하지 않아도 되지만 소정의 등록비를 납부하면 된다. 주요 강좌는 ▲영어(강사: 댄 로프) ▲일본어(이찬영, 임영택) ▲중국어(한기종) ▲한국이민사(함성택) ▲한국사-영어(보니 오) ▲미국사(김신, 김광정) ▲바둑(유영식) ▲종이접기(김지민) ▲6070문학(명계웅) ▲독서클럽(함성택, 명계웅) ▲웰빙댄스(유미현) ▲컴퓨터(이형태, 차승남) ▲IT현황(고중걸) 등 13개다.
교육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회관 함성택 고문은 “한인 및 현지사회 학자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교육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컴퓨터, 외국어, 교양, 취미 등 다양한 강좌를 준비했다. 특히 영어로 진행되는 한국사 수업은 2세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려주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화회관측은 계속해서 수강신청을 받고 있으며 과목당 수강인원이 5명 이하인 경우는 폐강조치할 예정이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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