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활동방향·사업계획등 논의

2011-09-01 (목) 12:00:00
크게 작게

▶ 15기 시카고 평통, 통일·언론홍보 분과위 회의

활동방향·사업계획등 논의

15기 시카고 평통이 30일 통일·언론홍보 분과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15기 시카고 평통 산하 통일·언론홍보 분과위원회가 지난달 30일, 진안순 회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분과위원회를 열었다.
몰튼 그로브 타운내 평통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진 회장이 평통의 역할과 기능, 활동 계획 등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한 후 각 위원들이 향후 분과위원회 및 단체의 사업 방향,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진 회장은 “시카고 평통의 일원으로서 활약하다 보니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느낀다. 15기 평통은 그 어느 때보다도 통일과 관련한 많은 사업과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윤영식 통일분과위원장은 “시카고에도 적지 않은 수의 종북세력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1.5~2세들이 종북세력들에 의해 잘못된 통일관, 남북관을 형성하면 곤란한 만큼 이런 사태를 방지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왕기 언론홍보 분과위원장은 “평통의 활동사항을 정확하고 가감없이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6개월마다 한번씩 발행되는 소식지 준비에도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