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알리는 문화홍보대사”
2011-08-30 (화) 12:00:00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리틀올코리아 예술단원들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리틀올>
리틀올코리아예술단이 지난 27일 노스브룩 타운내 오신애 이사장 자택에서 2011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합창단, 앙상블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비롯 올해 새롭게 영입된 신입단원들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공연을 기록한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향후 운영 및 공연관련 계획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내년 10월 제4회 정기공연을 계획하고 있는 리틀올은 지도교사들을 추가 영입하고 단원들의 교육에 더욱 치중할 계획이다. 새롭게 영입된 교사들은 ▲합창단 지휘자 황보라, 부지휘자 류연, 반주자 박경화 ▲오케스트라 지휘자 박정일 ▲한글 교사 소선주 ▲예모회장 김순옥 ▲프로그램 디렉터 한숙희씨 등이다.
오신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리틀올 코리아 단원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통해 한국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특권을 주고자 훌륭한 지도자들을 초빙하게 됐다. 지속적인 연습과 실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면서 세계 속에 우리의 아름다운 소리와 모습을 전파하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