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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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고교생 봉사클럽 이재민 성금 적십자에

2011-08-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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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브센트 고교의 한인학생 봉사클럽 ‘C3&프렌즈’가 지난 6월27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개최했던 ‘토네이도 이재민 돕기 자선 콘서트’에서 모금한 5,000달러를 9일 미 적십자사에 전액 기탁했다. 게리 애커맨 연방하원의원(가운데) 퀸즈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증정식에서 앤드류 강(맨 오른쪽)군이 미 적십자사의 알렉산더 루츠(왼쪽)씨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C3&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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