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가주 이민선조 독립정신 기린다

2011-08-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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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주년 애국선열추모제와 광복절 기념식

▶ 13일,리들리묘소

이민선조들의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애국선열 추모식이 13일(토)오전10시 리들리묘소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매년 광복절 기념식과 애국선열 추모식을 시작한지 20주년을 맞아 재미중가주 프레즈노카운티 해병대전우회와 중가주(리들리,다뉴바)애국선열 추모위원회 주최와 여러단체의 협찬과 후원으로 열린다. 김명수 중가주 해병전우회장은 “1905년부터 이곳에 온 선조들이 노동으로 힘든 생활속에서도 독립금을 모아 상해임시정부와 독립군에 보내는등 조국을 사랑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92년부터 추모 행사를 갖고있다”고 밝혔다. 김명수 회장은 “조국독립 운동에 헌신한 선조들의 뜻을 기리는 일은 후손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면서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했다.

제66회 광복절 기념식을 겸한 이날 행사는 선조들의 묘소에 헌화와 태극기를 꽂은후 오전10시부터 거행된다. 리들리와 다뉴바 묘소 참배 20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재미해병대 전우회 서부연합회(회장 이덕)와 싸우스베이 해병대전우회(회장 최병완)등의 협찬과 재미 프레즈노 상공회의소(회장 이명길)등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준비하고 있다.


연락처 (559)960-2476(김명수 회장)

<손수락 기자>


오는 13일 중가주 애국선열추모제와 광복절 기념식이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03년 리들리묘소에서 열린 이민100주년 기념 애국선열 추모제. 맨 왼쪽이 김명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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