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시가 지난해 해고한 경찰관 80명 중 24명을 다시 임용했다.
2일 근무하게 된 경찰관들은 재교육을 받은 뒤 빠르면 오는 주말부터 순찰에 배치될 전망이다.
시의회가 지난 6월 승인한 예산안으로 경찰관들을 재임용된다는 소식에 오클랜드 지역언론은 “최근 폭력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처럼 희소식”이라며 시의 결정을 환영했다.
한편 예산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감원대상이었던 80명 중 일부는 현직 경찰관들이 은퇴하면서 하나씩 다시 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seobs@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