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C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월례회의
새크라멘토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회장 이성호)는 지난 7월 30일(토) 월례회의를 열고 지난 6월 25일 열렸던 6.25 행사에 대한 결산보고등 안건을 토의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영동 식당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서이성호 회장은 “지난 6.25 행사 이후 조속한 시일내에 모여 결산보고를 했어야 하는데 월례회의에 마추다 보니 시일이 다소 늦어졌다. 이번년도의 6.25 행사는 그 어느때보다 주변 동포들의 후원과 관심이 많았던 행사가 됐었으며, 이자리를 빌어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성호 회장은 이번 행사 이후 남은 금액인 200달러를 새크라멘토에서 암환우를 돕는 모임인 샬롬회(회장 이애연)의 재정난 소식을 접하고 기부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날 모임에는 이성호 회장과 박수현 한인회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12명이 참석했다.
새크라멘토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는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서로간의 친목 도모와 건강 등을 서로 챙기는 등 매월 정기 모임을 갖고 활동해 오고 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새크라멘토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