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크루즈 차량 50대 타이어 펑크 밴달리즘

2011-08-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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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에서 누군가 약 2시간 만에 차량 50대의 타이어에 펑크를 내고 낙서를 한 뒤 도주한 사건이 벌어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29일(금) 밤11시부터 30일(일) 새벽1시까지 알머 에비뉴 인근에 주차된 차량들이 이 같은 변을 당했다. 수사관들은 현장조사를 벌였지만 뚜렷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타이어에 펑크를 낸 것 뿐 아니라 페인트로 나치 표시까지 남겼기 때문에 중죄로 처벌될 것”이라며 “사건관련 정보를 아는 주민은 (831)420-5870으로 조속한 신고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혜미 인턴기자>hyemishi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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