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한국어진흥재단, 한국연수단 일정 마쳐

2011-08-02 (화)
크게 작게
한국어진흥재단이 올해 선발한 한국어반 장학생 37명과 미주지역 한인동포 자녀 38명이 17박18일의 한국연수를 끝마쳤다.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된 연수 프로그램에는 미국 정규학교에서 한국어반을 수강하는 우수한 성적의 타인종도 다수 포함됐으며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둘러보며 살아있는 교육을 체험했다. <사진제공=한국어진흥재단>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