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체육회 권욱종 회장 SF한인회에 3천불 전달
샌프란시스코 체육회 권욱종 회장이 31일 SF한인회 주최 한국의 날 축제에 개인 후원금 3,000달러와 체육회를 대표해 500달러 등 총3,5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본보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서 권욱종 회장은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후원금을 모금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한인회 관계자들을 보며 한인의 한 사람으로 돕고 싶었다”면서 “주류사회에 한인과 한인 커뮤니티를 알리는 한국의 날 축제에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윌리엄 김 준비위원장은 “코리아나 플라자 대표에 이어 권욱종 회장까지 지원해줘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격으로 큰 힘이 된다”며 “주류사회에 자랑스러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 한국의 날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F한인회는 한국의 날 축제 모금함을 코리아나 플라자, 오가네, 삼원갈비, EM마켓, 리스 이발관, 스시라쿠 등 이스트베이 지역에 설치했다. 또 샌프란시스코의 경우 SF한인회, 서울가든, 국제마켓, 한미백화점, 도레미 노래방 등에도 모금함이 마련됐다.
<김판겸 기자>
31일 SF체육회 권욱종 회장이 SF한인회 권욱순 회장, 윌리엄 김 준비위원장에게 개인 후원금 3,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