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주연 인터넷 영화 ‘K2’ 8월1일 개봉

2011-07-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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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데이빗 김씨 슈퍼 영웅으로 열연

인터넷으로 8월1일 오후8시부터 시리즈로 상영되는 영화 ‘K2’에서 슈퍼 히어로로 열연한 주인공이 베이지역 출신 한인으로 알려져 화제다.

UC버클리대를 졸업하고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배우의 꿈을 키우는 데이빗 김(사진)씨가 바로 그 주인공. 재원인 김씨는 산호세 교회협회 회장 김근제 목사의 아들이다.

김씨의 이번 영화는 코믹 북의 영웅 캐릭터를 표방한 작품으로 여주인공과 투톱으로 악에 맞서 싸운다는 줄거리다.


다이내믹한 이야기 전개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이다.
배우로 활동하는 이유에 대해 김씨는 “대중에게 자신을 알리고 나아가 정치인으로 입지를 다지고 싶다”며 “미국과 한인사회에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 ‘K2’는 인터넷 사이트 www.k2thewebseries.com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인터넷 특성상 미전역을 포함, 전 세계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김판겸 기자> pk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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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영화 ‘K2’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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