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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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마태 한글캠프 개강

2011-07-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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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마태 한글캠프가 11일부터 시작됐다. 매주 40명씩 한 주 과정으로 올해 8월 말까지 총 7차에 걸쳐 진행되는 캠프는 10일 만에 한글을 읽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동시에 유명 강사를 초청해 청소년들의 정체성 교육도 함께 실시되고 있다. 캠프 수익금은 전액 뉴욕 일원 공립학교 한국어과목 증설에 사용된다. 사진은 1기 참가자들. <사진제공=권마태 한글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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