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서 불꽃놀이 폭죽으로 차량 10대 불타

2011-07-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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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불꽃놀이 폭죽으로 인해 SF국제공항 인근 허츠(Hertz) 렌터카의 차량 45대가 화재 피해를 입은데 이어 5일에도 오클랜드에서 최소 10대의 차량이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클랜드 소방국에 따르면 46 애비뉴에 위치한 피토스(Pito’s) 토윙 업체 주차장에서 이날 새벽 5시31분께 불이나 10여대의 차량이 파손됐다.

리사 베이커 소방국장은 소방관 36명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차량들은 이미 화염에 휩싸여 있었고 25분 만에 겨우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그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폭죽에 의한 화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최소 15만달러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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