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폭죽으로 SFO 렌터카 45대 화재피해
2011-07-05 (화) 12:00:00
불꽃놀이로 추정되는 사고로 최소한 차량 45대가 불에 타는 피해를 당해 개인이 구입하는 폭죽과 관련, 안전성 여부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SSFPD)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45분께 SF국제공항(SFO) 인근 허츠(Hertz) 렌터카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 최소 45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증인이 화재가 일어나기 바로 전 폭죽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했다”며 “폭죽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건 관련 제보는 SSFPD (650)877-8900으로 하면 된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