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월 가는대로

2011-06-2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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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숙/맥클린, VA

세월 따라 가는 인생
잠결에도 꿈결에도
목적지도 없는 출발
어디에 왜! 가는지?!

저 구름이 흘러가듯,
저 강물이 흘러가듯,

우리 인생 짜여진 틀 속에
돌아가는 수레바퀴처럼

자연의 법칙을 거역 못해
끝이 어딘지도 모르고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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