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탁발승

2011-06-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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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암 워싱턴 보림사 주지

선과 악을 넘은 명상은
탁발승의 현명한 수행.

인생은 꿈인 것
잠시 쉬어가라 하네.

천진보탑 비로자나 부처님은
피안에 이른 이에게
모든 구속은 사라진다 하시네.


태양은 낮에 빛나고 달은
밤에 빛나누나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수행자는 명상에
빛나리라.

아~아 산사에서 흐르는
옥같이 맑은 물에
세속 때를 씻으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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