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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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한국어반 학생들 ‘한국의 밤’ 행사

2011-06-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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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133가 할렘 소재의 다마크라시 프렙 차터스쿨(DPCS)이 10일 ‘제 2회 한국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9·10학년 흑인과 히스패닉계 한국어반 학생들은 10주간 준비한 사물놀이와 태권도, k-pop댄스, 한국 문화 프리젠테이션 등을 선보였다. DPCD 한국어반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행사 후 함께 자리하고 있다.<곽성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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