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티브 잡스, 애플 쿠퍼티노 신사옥 건설 발표

2011-06-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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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티브 잡스 최고경영자(CEO)가 7일 쿠퍼티노에 신사옥을 건설하겠다고 계획안을 시에 제출했다.

잡스는 150에이커의 면적에 총 4개동으로 구성된 신사옥을 하이웨이 280 인근에 건설할 계획이라며 1만2,000명의 직원이 근무할 오피스와 컨퍼런스 공간이 마련될 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천연가스와 자가 발전기, 환경을 고려 3,700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회사 내에 심을 계획이다.


신사옥은 휴렛 페커드 컴퓨터 시스템 디비전이 있었던 프루너리지 애비뉴와 울프 로드 사이에 2012년 건설을 시작, 2015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잡스는 “지어질 신사옥은 건축학 전공 학생들이 꼭 봐야할 건축물이 될 만큼 훌륭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현재 쿠퍼티노 디안자 블러바드에는 들어서 있는 애플에는 2,60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애플은 신사옥이 건설될 경우 일부 부서를 분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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