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슈워네제거, 여배우 닐슨과도 연인

2011-06-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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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부와의 외도로 아이까지 낳은 사실이 불거지면서 곤욕을 치른 아놀드 슈워제네거(63)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또 다른 여성관계가 폭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1985년 영화 ‘레드 소냐’에서 슈워제네거와 호흡을 맞췄던 덴마크 출신 육체파 여배우 브리짓 닐슨(48)이 슈워제네거와 연인관계를 유지하며 격정적인 사랑을 나눴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당시 슈워제네거는 얼마 전 파경을 맞은 마리아 슈라이버(56)와 결혼하기 전이었지만, 교제를 계속하고 있던 상태였다.

브리지드 닐슨은 1985년 유부남이었던 실버스타 스탤론과 로키 4에 출연하면서 가까워져 결혼을 하고 이후 코브라등 2편의 영황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으나 1987년 이혼을 했다. 이들의 결혼과 이혼은 당시 타블로이드 잡지에서 큰 화제를 몰고 오기도 했다. 닐슨은 또 1987년에는 플레이보이지 12월호 표지모델<사진>로 등장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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