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샤핑센터서 고급 여성 핸드백 절도행각
2011-06-08 (수) 12:00:00
지난 4일 남성 2명이 팔로알토 스탠포드 쇼핑 센터의 니먼 마커스 백화점에서 고가의 여성 가방 13개를 훔치다 이를 말리던 경비원에 호신용 분무기를 쏜 뒤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팔로알토 경찰이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백화점 경비원이 건장한 체격의 남성 2명이 각각 여성 가방 여러 개를 맨 채 박화점 밖으로 나가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남성들을 말리려 들자 한 남성이 경비원에 얼굴에 호신용 분무기를 쏘고 총 7,565달러치의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고급 여성 가방 13개를 들고 도주했다.
도둑맞은 디자이너 가방들은 가격이 최저 225달러에서 최고 645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