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음의 길

2011-06-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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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남 랜햄, MD

시대 흐름을 읽으며 살아야 하거늘
세상에 가장 어리석은 사람으로
수많은 밤 번민과 고통 속에 살아왔네

이제 꿈에서 깨어나 인생 제2의 길
어디라고 뚜렷하게 말할 수 없는 길
어디로 가는 길인지 나도 몰라

오랜 세월 시대의 아픔과 모진 슬픔
어찌 토막토막 토해내랴
남은 여생 신실한 마음으로
참된 세상 읽으며
미래의 길 마음의 길로
갈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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