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인 혼자 사는집에 방역회사 직원 사칭 강도

2011-06-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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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산호세 인근 교외 지역에 혼자 사는 74세 할머니가 페스트 컨트롤(방역회사)이라고 밝힌 뒤 문을 밀면서 집에 들어온 히스패닉계 남성에게 심하게 폭행을 당한 뒤 집안에 있던 금품이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할머니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릭 성 산타클라라 카운티 세리프국 공보관은 “집을 방문한 사람이 수상하면 바로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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