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베일 주택가 쓰레기 봉투에 여자 시신

2011-06-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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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 10분경 서니베일 타이콘데로가 드라이브 개인 주택 앞에 버려진 비닐 쓰레기 봉투 속에 라티노계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주택의 주인인 젝 주씨는 “처음에는 내가 집을 잠깐 비운 사이에 쓰레기를 무단투기한 줄 알았다”며 “그 형태가 뭔가 이상해서 작은 구멍을 뚫었더니 사람 옷이 보였다”고 말했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이 6일 보도했다.

서니베일은 살인률이 매우 저조한 곳으로 2008년에 살인사건 2건, 2009년과 2010년에 1건씩 발생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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