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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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42 초등학생“노란띠 됐어요”

2011-06-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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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부터 태권도를 정식 체육과목으로 채택한 플러싱 PS 242 초등학교가 1일 노란띠 승급식을 가졌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 상원의원과 피터 구 뉴욕 시의원등이 참석한 이날 승급식에서는 3학년 전체 80여명 학생이 노란띠로 승급됐다. 승급식을 마친 후 학생들과 부모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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