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가을학기부터 가주 모든 학교 7~12학년 학생들의 백일해 예방접종의 의무화되는 가운데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 보건국은 오는 8월까지 선착순으로 백일해 백신인 Tdap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카운티 보건국의 무료 예방접종 행사는 콩코드, 안티옥, 브렌트우드, 오클리 등에서 각각 다른 날짜와 시간대에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www.bit.ly/ccctdap
16일 현재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에서 81명의 백일해 환자가 발생했다.
지역에 따라 8월말과 9월초에 시작하는 가을학기까지 백일해 예방접종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학생은 아예 학교를 다니지 못해 8월 전후해 ‘막바지 백일해 러시’가 예상된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