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궁화한국학교 `후원의 밤`

2011-05-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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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 교육에 힘 실어주세요`

▶ 음악회·학습발표회, 이달 4일

리치몬드 소재 무궁화한국학교(교장 장동구)는 이달 4일(토) 오후 6시 음악회 및 학습발표회를 겸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장동구 교장은 “이스트베이 지역에서 한인 2·3세들에게 한국어와 역사 문화를 지도하며 뿌리교육의 귀한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며 “작년 후원자들이 보내준 관심과 지원이 놀랄만한 교육의 성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도 무궁화한국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격려를 바란다”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한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올바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후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 후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식사와 함께 참석자들 간의 교제 시간도 있을 예정이다.

‘후원의 밤’ 행사 후원금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소: 무궁화한국학교 (5711 Jefferson Ave, Richmond)
▲문의: 장동구 교장 (415)456-8599, 박순근 이사장 (415)882-6120.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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