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회관 건립재단’독립
2011-05-27 (금) 12:00:00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진오)는 지난 25일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정기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한인회 이사회는 한인종합회관 건립을 위해 ‘한인종합회관 건립재단’을 한인회로부터 독립 운영키로 하는 내용의 정관 수정안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일단 이 수정안을 통과시킨 후 총회 개최 이전에 전문 변호사의 자문을 통해서 법적인 문제를 재검토하기로 결의했다.
이사회는 또 한인회장 임기를 7월15일에서 3월31일로 환원시키는 정관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현 김진오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31일로 끝나게 된다.
이와 아울러 이사회는 한인종합회관 건립위원장에 임명되었던 박진방씨가 사임의사를 표명함에 따라서 이를 승인했다.
한편 이 날 이사회는 지난해 독립기념일 날 한인타운에서 개최했던 한인회 운영 기금마련 폭죽판매는 올해에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