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소녀 납치미수 라팔마 히스패닉 수배
2011-05-27 (금) 12:00:00
라팔마 경찰국이 12세 소녀를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히스패닉 남성 용의자에 대한 수배령을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한 라티노 남성이 24일 오후 무디 스트릿과 라팔마 애비뉴 교차로에서 하교하던 한 여학생을 자신의 2002~2004년 짙은 색깔의 크라이슬러 300M 차량에 태우고 가려다 미수에 그쳤다.
이 남성은 이 일대에서 여러 번 유턴 시도 끝에 소녀 앞에 차를 대고 “라이드를 해주겠다”고 접근했으나 소녀는 그 자리에서 도망가 사고를 면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30~35세에 중형 체격, 갈색 머리, 갈색 눈을 지녔으며 팔뚝에 원형 문신이 그려졌다고 밝혔다.
라팔마 경찰국의 한 관계자는 “이 남성이 다른 곳에서 무슨 행위를 저지를까 염려된다”며 “그 전에 이 남성을 취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주민들의 제보 및 신고를 당부했다. (714)690-3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