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아동실종 케이스 80년대 후 33건 미해결
2011-05-26 (목) 12:00:00
오렌지카운티 내 현재까지 실종된 아동수가 총 3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종 아동 현황을 알려주는 ‘미싱키즈 닷컴’(MissingKids.com)에 따르면 지난 1980년대 이후 이제까지 해결 안 된 아동 실종 케이스가 33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라구나힐스에서 납치된 에밀리 메코(당시 1세), 지난 2010년 3월 애나하임에서 자신의 아버지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엔지 켐포스(당시 11세), 지난 2008년 6월 엄마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카이스케 크리스찬 나카다 콜린스(일본계·당시 5세) 등이 포함돼 있다.
캘리포니아 전체에는 374케이스가, 미국 전체 2,769케이스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이 웹사이트는 전했다.
한편 이 웹사이트는 실종 아동의 날(National Missing Children’s Day)을 맞이해 부모들에게 ‘테이크 25’ 운동을 펼치고 있다.
테이크 25는 25분 간 자녀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가이드라인으로 총 25개의 방법을 당부하고 있다.
www.Take25.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