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고교생 등 35명 ‘내셔널메릿 엘리트’뽑혀
2011-05-26 (목) 12:00:00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한인 고교생을 포함해 35명의 학생들이 PSAT 성적으로 기준으로 선정하는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사에서 선정하는 ‘엘리트 인정 프로그램’ 3차 수상자로 뽑혔다.
이들은 미 전국에서 PSAT 성적 0.5% 안에 든 학생들로 이번 가을학기 진학하는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게 된다. 수상자들은 올해 7월11일 추가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학생들은 11학년 때 치르는 PSAT 성적이 240점 만점에 최저 219점 이상이다. 오렌지카운티에서 278명의 학생들이 지난해 9월 내셔널 메릿 세미파이널리스트로 뽑힌 바 있다.
미 전국에서는 매년 150만명의 11학년 학생들이 PSAT 시험을 치르며, 이 중에서 1만6,000명이 세미파이널리스트, 1만5,000명이 파이널리스트, 7,800명이 내셔널 메릿 스칼라로 선정된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는 현재까지 총 95명의 고교생들이 내셔널 메릿 장학금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