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 10년 동안 민간부문 일자리 62만3,700개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새크라멘토 비즈니스 저널은 24일 연방 노동통계청(BLS)이 최근 발표한 통계를 인용, 가주는 전국 50개주와 워싱턴 DC를 포함해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일자리를 가장 많이 잃었으며 일자리가 늘어난 주는 워싱턴DC를 포함해 19곳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지난 10년간 일자리가 가장 많이 늘어난 주는 텍사스로 73만2,800개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일자리 창출 최고 10위권은 애리조나(9만200), 유타(9만), 위싱턴(6만3,000), 버지니아(6만1,700), 노스다코타(4만9,000), 위싱턴DC(4만2,800), 네바다(3만9,600), 몬태나(3만5,300), 알라스카(3만4,400)로 나타났으며 캘리포니아 다음으로 민간부문 일자리가 가장 많이 줄어든 주는 50위 미시건(-61만9,200), 49위 오하이오(-46만900), 48위 일리노이(-36만3,100), 47위 뉴저지(-17만5,600), 46위 조지아(-17만4,600), 45위 인디애나(-16만5,500), 44위 매사추세츠(-14만700)주 순이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