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들의 값진 경험담”
2011-05-25 (수) 12:00:00
‘옥스포드 아카데미 후원재단’ 주최로 열린 졸업생 초청 간담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사이프레스 소재 옥스포드 고교 졸업생들이 이 학교 학생들을 찾았다.
이 학교를 지원하는 ‘옥스포드 아카데미 후원재단’(이사장 스티브 황보) 주최로 지난 18일 이 학교 강당에서 열린 ‘졸업생 초청 간담회’에는 이 학교 졸업생들을 비롯해 재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있는 졸업생 15명이 나와 자신들의 대학 생활과 사회진출 경험을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 참석자는 “졸업생들 모두 이 학교에서 공부한 것이 대학생활과 성공적 사회 진출에 어떻게 좋은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해 설명했다”며 “재학생들이 앞으로 남은 고등학교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대학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누었고 참석자들은 행사가 3시간 동안 진행됐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참석했다”고 말했다.
한편 옥스포드 아카데미 후원재단은 학생들이 보람 있게 여름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학교를 운영한다. 수학, 영어, 과학 중 여러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옥스포드 아카데미 현직 교사가 직접 나선다고. 이 학교 학생이 아니더라도 6학년에서 12학년의 학생이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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