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5일까지 2주간, 집중캠페인
▶ 초범 142불, 16세 이하 445불
가주에서 23일부터 2주간 대대적인 안전벨트 미착용 집중단속이 펼쳐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베이지역 각 경찰국을 비롯한 가주 고속도로순찰대(CHP), 셰리프국 등 수사기관들이 공동으로 다음달 5일까지 ‘Click It or Ticket’ 안전벨트 캠페인과 함께 미착용 운전자 집중 단속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가주의 안전벨트 착용률은 96.2%로 높은 편이지만 아직도 100만명에 가까운 운전자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며 “안전벨트 미착용이 사례는 밤 시간대 가장 많고, 교통사고 사망률도 가장 높다”고 밝혔다.
2009년 자료에 따르면 미전역에서 밤에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운전 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3명 중 2명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안전벨트 착용은 생명과 직결된다”며 “운전자와 탑승한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벨트 착용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적발될 시 초범일 경우 142달러의 벌금을 내야한다. 특히 16세 이하의 유소년이 적발되면 최소 445달러의 벌금 폭탄이 부과된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