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 가격 2주간 9센트 하락
2011-05-24 (화) 12:00:00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이 2주간 9센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업계 정보지인 런드버그 서베이가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 레귤러 개솔린 가격이 갤런 당 9센트 하락해 3.97달러를 기록했다. 중간 그레이드 가격은 4.05달러, 프리미엄 가격은 4.16달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비교하면 미시시피주 잭슨 시는 레귤러의 경우 갤런 당 평균 3.60달러로 최저치를, 시카고는 4.38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프레즈노가 4.03센트로 가장 낮았고 샌프란시스코는 4.17달러로 가장 높았다.
런드버그의 트릴비 런드버그 발행인은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외화에 대한 미 달러 강세 및 개솔린 수요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혜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