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O 여름관광시즌 돌입

2011-05-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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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얼 데이 기점, 항공여행 늘것

본격적인 여름 관광 시즌이 다가오면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이 바빠질 전망이다.

23일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탑승객이 늘고 있다며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기점으로 여름 항공 여행이 급증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공항측은 경제 회복에 힘입어 국제선의 항공 교통체증이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7% 늘었으며, 여객수송은 2.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 맥카론 SFO대변인은 “일반적으로 지금 시기를 여름 여행 시즌의 시작으로 보지만 아직까지 승객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았다”며 “초중고생이 일제히 여름 방학을 맞는 6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공항이 크게 붐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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