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A 위창수, 크라운 플라자 대회 준우승

2011-05-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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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최나연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3위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 첫 우승 기회를 놓쳤다.

위창수는 22일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치는데 그쳐 1타 차로 데이비드 톰스(미국·15언더파 265타)에게 우승컵을 넘겨줬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지킨 위창수는 이번 시즌 들어 첫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최나연(24·SK텔레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나연도 같은 날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 팜 골프장(파72·6천58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4위전에서 안젤라 스탠퍼드(미국)를 4홀 차로 꺾었다. 3위 상금은 15만 달러다. 우승 상금 37만 5천 달러를 받은 수잔 페테르센은 2009년 9월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 이후 20개월 만에 투어 통산 7승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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