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5위까지 모두 북가주에
▶ 뉴욕 6위, 워싱턴 DC 12위
미국에서 가장 돈을 많이 받는 변호사들은 사우스베이지역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통계청(BLS)이 전국 388개 인구밀집 지역을 조사, 최근 발표한 2009년 통계에 따르면 산호세-서니베일-산타클라라 지역에서 거주하는 변호사의 평균 연수입은 19만2,020달러였다.
이외 최고 10위 지역은 산타로사-페탈루마(17만860달러), 나파 카운티(17만400달러), 프레스노 인근 마데라 카운티(16만7,980달러), 샌프란시스코-산마테오-레드우드시티(16만7,130달러), 뉴욕-와이트플레인스-웨인(16만6,130달러), 산타애나-애나하임-어바인(15만7,950달러), 로새앤젤레스-롱비치-글랜데일(15만5,120달러), 모데스토(15만3,540달러), 델라웨어주 윌밍턴(15만3,520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순위를 통해 그동안 뉴욕시와 워싱턴 D.C의 변호사들이 돈을 많이 벌 것이라는 인식이 잘못됐음을 증명했다. 뉴욕시와 워싱턴 DC는 각각 6위와 12위로 나타난 반면 최고 5위권은 모두 캘리포니아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크라멘토 지역 변호사의 경우 평균 연수입이 11만6,210달러로 112위를 기록했다.
<서반석 기자>